DALON · 달온
달온을
시작하는 분들께
달온은 매일 조금씩 쓰고, 한 달 뒤 그것을 읽고,
다시 나를 마주하는 앱입니다.
처음엔 낯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 글이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잘 쓰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달온의 기록은 완성된 글이 아닙니다.
오늘 어떤 장면이 스쳤는지,
그 안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어떤 길을 골랐는지, 무엇을 발견했는지.
그것을 있는 그대로 적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별일 없는 날도 괜찮습니다.
담담한 하루도, 피곤한 하루도 기록이 됩니다.
오늘의 나를 솔직하게 붙잡는 것,
그것이 달온이 기록에서 바라는 전부입니다.
막히면 각 질문 아래 예시를 눌러보세요. 짧은 한 줄이 뜹니다.
분석은 한 달이 쌓인 뒤에 열립니다.
하루하루의 기록은 그날엔 그냥 지나칩니다.
그런데 한 달을 두고 읽으면 달라집니다.
어떤 감정이 반복되었는지,
어떤 주제가 계속 등장했는지,
스스로도 몰랐던 말이 어느 날 적혀 있었는지.
AI는 그것을 꺼내 보여줍니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당신을, 당신이 쓴 말들로.
분석은 한 달이 끝나면 직접 실행합니다.
한 해에 열두 번까지 쓸 수 있습니다.
기록이 쌓일수록 분석은 깊어집니다.
거울은 분석 이후에 시작됩니다.
분석이 끝나면 자기 대화로 이어집니다.
AI가 한 달의 기록에서 꺼낸 질문과 마주하고,
스스로에게 건네고 싶은 질문을 적고,
이번 달 만나고 싶은 나를 써둡니다.
그리고 한 달 동안 그것을 품고 삽니다.
그 달 25일에 답변창이 열리면,
그 앞에 다시 앉습니다.
두 번 다 앉으면
거울이 하나 놓입니다.
거울에는 그 달의 나를 담은
문장 하나가 새겨집니다.
거울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쌓일수록, 나를 알아가는 시간의 두께가 됩니다.
[거울 예시]
달온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매일 기록하고, 한 달이 차면 분석하고,
분석 이후 거울 앞에 섭니다.
이 흐름을 한 번 완성하고 나면
달온이 어떤 앱인지 몸으로 알게 됩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의 기록 하나가 한 달을 만들고,
한 달이 거울 하나를 만듭니다.
달은 매일 밤 모습을 바꿉니다.
기울면, 다시 차오릅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릅니다.
내일도, 다시 달라집니다.
달온은 그 변화를 매일 밤 기록하는 일입니다.
변해가는 나를 마주하고,
그 안에서 나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그 마음에서, 기록이 시작됩니다.
설정에서 알림을 켜두시면 저녁의 기록, 매달 1일의 분석, 매달 25일의 거울을 놓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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